어제부터 날씨가 이상하군 바람이 엄청부는데 왜이럴까여~ 나가기도 귀찮고 점심 뭐먹을지 핸드폰 배민 뒤지다가 떡볶이랑 피자 중에 고민하다가 결국 핏자를 시켰당.. 오늘 졈심은 피자의땅~~~~~~~~~~~~ 요것이 바로바로 그 맵피자 ? 인데 내가 예전에 먹었던 맵피자랑 조금 다른느낌 .. 예전의 그맛을 기대했다가 조금 실망 했다뇨..... 원래 맵피자는 마지막 빵 부분? 이 되게 바삭바삭하게 되어있는 거였는데 여긴 아니네요 ㅎㅎ 그래서 그냥저냥 먹긴했는데 너무 뭔가 아쉽 그래두 맛은 있었으니 다행ㅎㅎ 거기다가 여긴 피클이 2개가 오더라구여? 근데 콜라가 안와서 당황 급하게 옷부랴부랴입고 바로앞 편의점가서 펩시콜라 사오기 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조금 신기했던건 여긴 치즈스파게티가 다른 피자집이랑 맛이 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