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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e트론 GT 세계 최초 공개 되었습니다. 아우디 신차 발표!!

쫑이llll 2021. 2. 10.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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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가져온 새로운 소식입니다. 요즘 온라인으로 신차 발표를 하고 프레스 콘퍼런스를 하는 것이 자연스러워졌죠.

아우디가 2021년 2월 10일 3시 새로운 배털 ㅣ전기차 E-트론 GT를 온라인으로 세계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E트론 GT 콰트로와 RS E트론 콰트로로 주로 고성능을 강조한 것이 특징인데요.

 

아우디e트론

한 시간 가량의 온라인 발표회에서 아우디의 CEO 마르쿠스 뒤스만은 이런 식으로 설명했다 합니다.

 

"E트론 GT 미래를 위해 재해석된 독립형 그란 투리스모다. 그 모습은 프리미엄 자동차 디자인에 대한 증거다. 인상적인 주행 성능을 바탕으로 한 가장 감정적인 방식으로 전기 이동성이다. 지속 가능한 콘셉트에 대한 분명한 표현이다. 단지 지속 가능한 드라이브 콘셉트가 아니다. 이것은 사이트, 인력 및 아우디의 미래 생존 가능성에 대한 중요한 신호를 보낸다"

특히, 아우디 디자인 수석 마크 리히테는 E트론 GT의 디자인에 대해 "GT 모델은 순수 스포츠카와 달리 더 증가한 편안함과 넓은 인테리어를 제공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러니까 100% EV의 그란투리스모로 E트론 GT는 이 균형을 재 해석했다. 절대 출력은 물론 효율성이라는 측면에서도 특히 배려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아우디 E트론 특징

 

E트론 앞 얼굴에서는 아우디 고유의 싱글 프레임 그릴을 채용하고 있지만 처음으로 차체와 같은 컬러로 도장된 많은 센서가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레이저 헤드램프가 옵션으로 설정되어 있으며 뒤쪽의 대형 디퓨저 등으로 GT라는 차의 성격을 표현하고 있네요. 앞 좌

 

우에는 브레이크와 라디에이터 냉각 용 전동 개폐식 에어 인테이크를, 후면에는 속도에 따라 2단계로 전개하는 스포일러가 채용되어 있습니다. 트렁크 용량은 앞쪽에 81리터 뒤에 405리터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아우디e트론 실내인테리어
차체 구조는 캐빈 배터리 하우징이 초 고장력 강판으로, 차체 패널은 알루미늄으로, 언더 바디도 완전히 패널로 덮여있습니다.인테리어는 운전자를 둘러싼 같은 모노 포스트 디자인과 넓은 센터 콘솔이라는 GT 특유의 문법을 채용하면서 익스테리어와 마찬가지

 

로 지속가능성을 아우디식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트림에 가죽을 일절 사용하지 않고, 다양한 재활용 소재를 사용하면서 스포티하면서 안락한 공간을 창출했다는 점이 있습니다.

 

앞뒤 무게 배분은 50:50에 가까우며 서스펜션은 앞뒤 모두 서브 프레임에서 링크의 대부분이 주조 알루미늄에 의한 더블 워시 본, 옵션으로 되어있습니다.

 

드라이브 모드는 컴포트, 에피 에이전시, 동적, 인디의 4가지 모드를 선택할 수 있으며 에피 에이전시 모드에서만 앞바퀴를 구동해 최고 속도도 140km로 억제할 수 있습니다.

 

또한 후자도 옵션으로 트렁크 구획의 유닛과 앰프가 주행 상태에 따라 생선 된 디지털 사운드를 차내 및 도로의 사용자를 위해 재생된다. 에피 에이전시 모드에서는 법규에 의한 최저 음량에 따라 음량을 확보하면서 컴포트에서는 더 풍부한 음질의 외부 소리를 내며 더욱 역동적이고 더 강력한 음질로 외부뿐만 아니라 인테리어에서도 들을 수 있습니다.

 

아우디 공식 홈페이지

아우디 E트론 GT 가격

 

아우디 E트론 GT는 $99,900(110,659,230원)에서 시작하고 RS 모델은 $139,900(154,911,270원) 정도 예상됩니다.동등한 테슬라 모델 S 구성 보다 더 비쌉니다.2022년 아우디 E트론 GT는 올여름 미국에서 판매될 예정입니다.


역시 아우디의 디자인이 어마어마 하네요, 테슬라가 과연 긴장을 할 것인가...

요즘 국내에 아우디가 공격적으로 많은 모델들을 출시하고 있기 때문에 금방 출시하지 않을까요?

 

 
 

이제는 휘발유,경유 가 아닌 전기차의 시대가 오고있습니다.

예전에 전기차 나온다고 했을때는 사람들의 반응이 좋지 않았지만 지금은 다르네요.

 

전기를 동력으로 사용하는 전기 자동차는 친환경적이라는 장점이 있고 엔진이 없어서 그로 인한 소음과 진동이 매우 적다고 합니다.

 

< 전기차의 장점 >

1. 전기를 동력원으로 해 온실가스 배출의 걱정이 적음

2. 엔진이 없어서 그로 인한 소음과 진동이 매우 적음

3. 잉여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전환해 연비효율을 높임

 

친환경 시대에 맞춰 차량도 변화합니다, 변화하면 저희도 따라가야죠?

 

저의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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